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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행복한 직업 방과후 강사

방과후 강사 7년차이며, 지금까지 출강한 학교는 20곳이 넘는다. 2년차부터는 모든 학교의 수업 인원을 많이 채우게 되면서 큰 소득을 꾸준히 벌었다. 3년차에는 그 발판으로 개인 학원까지도 차리게 되었다. 자신의 과목이 전공이냐 비전공이냐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많은 내공을 필요로 한다. 그동안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노하우들을 모았다. 이 경험들이 지름길은 아닐 수 있지만 분명 여러분의 앞길에 작은 불빛들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방과후 강사 7년차이며, 지금까지 출강한 학교는 20곳이 넘는다. 2년차부터는 모든 학교의 수업 인원을 많이 채우게 되면서 큰 소득을 꾸준히 벌었다. 3년차에는 그 발판으로 개인 학원까지도 차리게 되었다. 자신의 과목이 전공이냐 비전공이냐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많은 내공을 필요로 한다. 그동안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노하우들을 모았다. 이 경험들이 지름길은 아닐 수 있지만 분명 여러분의 앞길에 작은 불빛들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영국으로 홀로 떠나 축구 지도자가 되었고 한국에 돌아와서 축구클럽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더 많고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학교였다. 축구의 시작은 학교였기 때문이다. 초등 돌봄교실부터 중학교 자유학기 그리고 초등 방과후강사로서 지금은 7년차가 되었다. 중간에는 나의 축구클럽도 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고 다시 학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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